올해 입학한 FSU 신입생들은 Student Union (학생회관)을 이용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. (라떼는 공사 중이라고 이용도 못했어…) FSU 근처에 먹을 곳이 있기는 해도 캠퍼스 내에는 서브웨이나 칙필레를 포함하여 밥 먹을 곳이 제한적이었다. 학생 식당이라고 할 수 있는 곳들은 뷔페였으나 매번 $10 정도를 내는 것은 가난한 유학생에게 호사였다.

그렇다 보니, 필자는 도시락을 싸와서 학교 벤치에서 먹었는데 바쁜 아침에 가장 준비하기 좋은 메뉴가 만두였고 (10-15분 컷+ 그냥 본인이 만두를 좋아함 (TMI)) 그 모습을 항상 동선이 겹치는 아는 사람한테 들켜서(?) 거의 FSU 올드보이로 찍혔더랬다…
Meal Plan
아무튼! 최근 학교 뷔페를 TA/RA/GA라면 $6에 먹을 수 있다는 소식을 들었기에 이를 공유하고자 한다.

주문 링크(https://seminoledining.campusdish.com/MealPlans/Category?cat=Post-Doctoral_Memberships_6680&lid=6680)를 타고 가면 위의 두 개의 옵션이 나온다. 가격도 가격이지만 유효기간이 없다니!!! 이 정도면 굿딜이다!

현재 이벤트도 한다고 하니, 관심 있으신 분들은 구매 고고우~
학생식당 뷔페
아래 지도상으로 캠퍼스의 동쪽이라면 Suwannee, 그리고 서쪽이라면 Seminole Cafe를 이용하게 될 것 같다.

자세한 위치나 운영시간은 링크에서 확인! https://seminoledining.campusdish.com/LocationsAndMenus
개인적으로는 Seminole Cafe를 갈 바엔 Suwannee를 추천한다. 대체로 갖춰진 것은 비슷하지만 Suwannee가 규모가 더 크고 먹을 것이 더 다양하다. 하지만 그만큼 학생들도 많다. 두 곳 모두 에피타이저-본식-디저트까지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는 뷔페인데, 피자, 샐러드, 과일, 씨리얼, 음료수, 디저트, 커피, 그리고 그 날의 특별한 메뉴 등등이 있다. 필자는 죽 같은 것을 것을 제외한 아시안 음식이 나오는 걸 본 적 없지만 다른 유학생들의 말을 들어 보니, 특별 메뉴로 초밥이 나온 적이 있다고도 한다.


배고프다… 다음 꿀팁도 많관부! 🙂
